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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콩부대찌개]
유료 메뉴였던 라면사리와 공기밥에 대한 무한리필 정책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 업계 트렌드를 선도했다.
특히 킹콩부대찌개에서 제공하는 라면사리는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라면사리가 아닌 팔도연구소와 공동개발한 검은콩이 함유된 사리면이다. 면발의 탄력이나 육수의 흡수력, 맛의 조화 등 킹콩부대찌개에 최적화된 스페셜 메뉴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매스미디어나 유명 모델 기용을 통한 인지도 확장보다 먼저 가맹점주들의 성공 사례가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1인 다점포 가맹, 가족, 친척 지인들의 추가 가맹점의 비율이 높아 업계에서 주목받았다.
킹콩부대찌개는 소셜미디어(SNS)와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킹콩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정순태 대표를 비롯하여 가맹점주와 직원들이 콘텐츠 소재로 등장하면서 브랜드와 소비자 간 거리를 좁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