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을 맞은 한국다이와는 레저스포츠 산업 가운데 피싱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국다이와는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과 휴식이며, 낚시를 통해 단순히 여가를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큰 감동과 만족을 느끼며 힐링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가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한다.
한국다이와는 "레저스포츠 산업 선도주자로서 브랜드 가치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사의 본질부터 개혁해 나아가고 있다"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리엔지니어링을 추진하고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계속 발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