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 칭다오의 모습 [사진=칭다오신문망]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논밭이었던 칭다오를 1992년 칭다오 시정부는 동부부터 차례로 개발을 확대했다. 이 덕분에 칭다오는 빠르게 성장했다. 14일 거대한 빌딩숲이 들어서기 이전의 칭다오 모습을 중국 칭다오신문(靑島新聞)이 공개했다. 칭다오의 현재 모습[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올가을 칭다오 푸산완으로 놀러오세요군산시, 민선7기 시민이 자긍심을 갖게 하는 국제 교류‘스타트’ #칭다오 #중국 #산둥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