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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프타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9/14/20180914115352443556.jpg)
[사진=라이프타임 제공]
‘파자마 프렌즈’ 송지효가 함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송지효는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 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파자마 프렌즈’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푼 건 윤주언니의 역할이 컸다”고 운을 뗐다.
한편 ‘파자마 프렌즈’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4MC를 통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훌쩍 떠날 수 있는 즉흥 여행 호캉스의 매력과 즐거움을 엿보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장윤주, 송지효, 레드벨벳 조이, 우주소녀 성소 등이 4MC로 활약한다. 오는 15일 밤 11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1시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