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솔로 컴백' 효민 "몸매 관리 비결? 특별히 없다"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제공]

가수 효민이 특별한 몸매 관리는 없다고 했다.

효민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MANGO(망고)’ 발매 기념 쇼케이스 자리에서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저는 술을 좋아한다. 관리를 하는 게 좀 힘들더라”고 웃었다.

그는 “꾸준히 하는 것보다 먹을 땐 먹고 마실 땐 마시고 놀 땐 놀지만 해야할 때만큼은 경각심을 느끼고 하자는 패턴을 잡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게 좋아서 그렇게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 특별히 하는 건 없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틀곡 ‘망고’는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 기반의 팝곡으로, 808 베이스와 유니크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관련기사

• 외교관·통상전문가 영입부터 정책대응 세미나까지...트럼프 2기 대응 나선 로펌들
• 트럼프 2.0 준비하는 로펌들...외교 인사 영입, 관련 세미나 속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