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9/12/20180912132737456500.png)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배우 김새론(18)의 어머니가 동안 미모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이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과 그의 어머니는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친자매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새론의 어머니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19세다.
한편, 네티즌들은 "와 친자매 아니야?" "어머니라고? 대단하시다" "언니라해도 사람들이 믿겠는걸?" "20살차이라니 우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