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아역배우 김새론의 한층 성숙해진 근황 사진이 다시 화제다.
지난 5월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올해 1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이했다.
김새론은 최근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곰 같은 덩치의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영화 '곰탱이(가제)'에서 강유진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