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정전 회담장 조성부터 4·27 남북정상회담까지 판문점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기획전 '판문점, 분단 속 평화를 꿈꾸다'를 1층 부출입구에서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사진은 전시작 중 하나인 서로를 찍고 있는 공산당 측과 유엔 측 기자들. 존 리치 촬영.관련기사트럼프식 우크라 종전 해법과 파장 트럼프 특사 "트럼프·푸틴 이번주 중 통화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판문점 #휴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