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신임 시장, 당분간 CFO 겸임 [사진=메트라이프생명 홈페이지 캡처] 메트라이프생명이 10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송영록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재무담당 부사장을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뒤 회계법인을 거쳐 2007년 메트라이프에 입사했다. 입사 후 재무 총괄 담당 전무를 거쳐 2016년 CFO를 역임하다가 2017년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송 사장은 후임이 결정될 때까지 CFO를 겸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메트라이프생명, 창립 35주년…생보업계 '톱5' 도약 비전 선포2024 MDRT 글로벌 컨퍼런스, 오는 27일 두바이서 진행 #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신임 사장 선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