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 후 다양한 국내외 활동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광고계에서 주목받으며 글로벌 브랜드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와 ‘Sprite & Meal’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Sprite & Meal’ 캠페인은 ‘맛있는 케미, 스프라이트!’를 메인 컨셉으로 했다. 음식의 즐거움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특유의 상쾌함과 깨끗함으로 밸런스를 잡아주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 정해인은 이제껏 보여준 순수하고 젠틀한 이미지와는 달리 맛깔나는 먹방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 정해인의 새 TV 광고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