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오전 확진 환자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관련기사주식회사 티알, 베트남 FPT와 의료분야 AI 기술 적용 협력 확대20일째 입원 중인 교황, '안정적' 상태 유지…병상서 업무 재개 #메르스 #호흡기 #중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