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제공] 9일 오전 부산역 플랫폼에서 흉기를 들고 인질극을 벌인 뒤 도주한 A(58)씨가 부산역 구내 열차승무원 숙직실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돼 있다.관련기사한 총리 "전 행정력 동원해 호우 철저 대비·복구"…긴급지시'냉동육 담보 투자사기' 피해액 2000억원…고소인도 100명 넘어 #인질 #부산 #경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