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제공] 9일 오전 부산역 플랫폼에서 흉기를 들고 인질극을 벌인 뒤 도주한 A(58)씨가 부산역 구내 열차승무원 숙직실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돼 있다.관련기사법원, 사건처리 불만 갖고 경찰서 흉기 난동 벌인 70대에 집유 선고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야, 주말 '탄핵 찬반' 장외 집회 나선다 #인질 #부산 #경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