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군국 70주년 기념행렬에서 중국의 권력서열 3위 리잔수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과 손을 맞잡고 있다. 리 상무위원장의 방북은 김정은 체제 이후 중국 방북 인사로는 최고급이다.관련기사왕이 "美中 관계 전제조건은 '상호존중'...압박 고집하면 보복""북한산 숲 바라보며 운동을"... 파라스파라 서울, 피트니스 신규 회원 10% 할인 #중국 #북한 #김정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