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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9/07/20180907161929778271.jpg)
안양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경기도가 주관한 음식문화 개선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지 확인평가로 진행됐다.
삼막마을 음식문화 축제, 박달전통시장 깔끔업소 만들기 사업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 관리를 통해 안전한 식품환경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