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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이 지난 6일 코웨이 에어포럼의 시작을 알리며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9/07/20180907103631946230.jpg)
이선용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이 지난 6일 코웨이 에어포럼의 시작을 알리며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는 지난 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내 위치한 자사 환경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 '제1회 코웨이 에어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7일 밝혔다.
에어포럼은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건학회, 한국공기청정협회, 한국라돈협회가 후원한다.
이선용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 김윤신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손종렬 고려대학교 교수 등 국내를 대표하는 공기 전문가를 비롯해 약 150 여명이 참석했다.
제1회 코웨이 에어포럼은 ‘실내공기질과 건강영향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선용 환경기술연구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실내공기 오염물질의 이슈 사례 및 위해 평가 △실내공기 미래이슈물질과 건강 영향 △실내공기질의 최근 정책 및 연구 동향 등이 발표됐다.
이선용 환경기술연구소장은 “기업, 학계 등이 함께 실내공기질 관리 솔루션 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