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교도=연합뉴스] 6일 오전 일본 홋카이도 아쓰마 마을 산사태 피해지역에서 경찰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날 새벽 발생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32명이 실종됐으며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관련기사(가공)충남도, '2025 시군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경북도, '초일류국가 대한민국 선도' 주제로 업무 보고 진행 #지진 #산사태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