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연합뉴스] 6일 오전 일본 홋카이도 아쓰마 마을 산사태 피해지역에서 경찰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날 새벽 발생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32명이 실종됐으며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관련기사경북도, 산림 분야 민간 단체장 간담회 개최...주요 민간 단체 대표 참석최악 'LA 산불' 20일만에 불길 잡혔는데...이번엔 '산사태' 우려 #지진 #산사태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