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환경부]
안녕하세요. ‘환경, 톡!톡!톡!-알기 쉬운 환경 이야기’의 원승일 기자입니다.
보도 형식을 탈피, 기자와 담당 과장 또는 국장이 환경 정책을 만담 형식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신문사와 환경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공동 제작 프로그램입니다.
그 두 번째 순서로 얼마 전 집중호우로 댐, 하천으로 흘러 들어간 각종 쓰레기 수거 작업 현장을 손병용 한국수자원공사 물환경처 부장으로부터 들어보았습니다.

댐·하천 부유쓰레기 수거 현장[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