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태풍 '제비'가 몰고온 강풍에 유조선이 일본 니시노미야시 방파제에 걸쳐있다.관련기사시흥시, 하절기 어린이집 급식·위생 집중 점검충남도민 생명 지키는 안전충남지킴이 앱 운영 #제비 #태풍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