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EPA=연합뉴스] 태풍 '제비'가 몰고온 강풍에 유조선이 일본 니시노미야시 방파제에 걸쳐있다.관련기사한국토요타자동차,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1억원 기부3월 폭설이 웬 말, 기후금융 무대응 재앙 온다…2100년 금융사 45.7조원 손실 #제비 #태풍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