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연합뉴스] 태풍 '제비'가 강타한 일본 고베 시내에 5일(현지시간) 강풍에 휩쓸린 차들이 전복되거나 파손된 채 무더기로 쌓여 있다. 일본 열도를 강타한 이번 태풍으로 최소 11명이 숨진 가운데 서부지역 심장부인 오사카의 간사이공항이 침수돼 5천명의 발이 묶이기도 했다.관련기사마법 같은 언어 外 부경대, 연구 경쟁력 입증...17명 국책사업 선정 #제비 #태풍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