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명예 드높여 노고 치하' [사진=의정부시 제공]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과 개인추발에서 금메달을 딴 이주미 선수를 5일 시청으로 초청, 시의 명예를 드높이는 등 노고를 치하했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이 선수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관련기사바른, 고상교·이원호 부장판사 영입...변호사 21명 충원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조종사 좌표 입력 실수 때문" 외 #안병용 #의정부 #아시안게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