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9/05/20180905170239682060.jpg)
[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제공]
정유미는 뮤즈로 활동중인 컨템포러리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와 함께한 2018 FW 광고 캠페인 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 속 정유미는 플라워 원피스를 입고 LP판과 턴테이블 등 빈티지한 소품들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포즈와 아련한 눈빛까지 더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가을 감성을 찰떡 같이 소화하며 여성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올해 개봉한 영화 ‘염력’과 tvN 드라마 ‘라이브’ 종영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