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9/05/20180905080249756768.jpg)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즈원 센터 장원영의 데뷔 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즈원 장원영 세젤귀 뽀시래기'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양갈래 머리를 한 장원영은 볼에 바람을 넣거나 턱에 손을 괴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방송 전에도 장원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종 1위로 한일그룹 '아이즈원' 센터가 된 장원영은 "국민 프로듀서님 스타쉽 장원영입니다. 먼저 프로듀스 48이라는 긴 여정을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국프님들께서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게 너무나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아이오아이, 워너원에 이어 정식 데뷔하게 된 아이즈원은 센터 장원영을 비롯해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10월말쯤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