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8에서 모토로라가 1983년 내놓은 이른바 '벽돌폰'인 다이나택이 전시돼 있다.관련기사삼성 스마트폰, 인도 디왈리 축제 판매 1위삼성, 더 얇고 강력해진 '갤럭시 Z 폴드 SE'로 中 추격 방어 나선다 #벽돌폰 #모토로라 #IF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