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8에서 모토로라가 1983년 내놓은 이른바 '벽돌폰'인 다이나택이 전시돼 있다.관련기사통신비 인하 고심하는 KT…6년만에 외산 스마트폰 단독 출시LG헬로비전, 3분기 영업익 90억6000만…전년比 49.6%↓ #벽돌폰 #모토로라 #IF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