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보는 4차산업혁명...'제10회 GGGF 개최'

 

아주경제신문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10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18 GGGF)’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ABC 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 Data), 융합·협업의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에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을 계획입니다.

세계 최초 상용 DNA 저장 서비스 기업인 미국 카탈로그 테크놀로지의 박현준 창업자는 ‘혁신 원동력으로서의 바이오 테크놀로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 4차 산업혁명을 구체화한 미래학자로 알려진 강시철 레오모터스그룹 회장은 ‘5차 산업혁명 대예측’에 대해 강연합니다.

이와 함께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과 룽멍주 중국 쓰비츠 마케팅총괄사장, 윌리엄 쳉 중국 알리바바 수석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사업 발굴과 육성전략 등에 대해 제시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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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 9월 12일(수) 오후 2시, 서울 플라자호텔 별관 B2층 그랜드볼룸

■주최 : 아주경제신문, 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GEFRI)

■주관 : 한중기업가연합회, 아시아방송포럼, 아주M&C

■후원 :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외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참가비 : 30만원(중식, 자료집 포함)
※ 9월 10일까지 사전참가 신청할 경우 무료로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 [phone]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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