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택 사장 "앞으로도 지속적 나눔 활동 실천" [사진=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꿈나무·희망 파트너' 장학기금 1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꿈나무·희망 파트너는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 60명을 선발해 매월 장학금, 생일 선물, 진학지원금 및 1대1 학습·진로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서울보증보험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정부, 전세대출 조이기 나선다...소득·기존 대출 따라 보증한도 축소유재훈 예보사장 "MG손보 차질없이 정리...서울보증 IPO 계속 추진" #서울보증 #김상택 #아이들과미래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