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대학교제공]

[사진=신한대학교서갑원총장]
서갑원 총장의 관심아래 바이오생태보건대학(학장 김영성)에서 각 학과장 및 교수들, 대학동문, 그 밖에 학교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모금이 됐다.
신한을 사랑하는 교수들, 대학동문, 지역인사들의 “학생사랑” 마음에 정성이 더해져서 빚어진 결과로 현재 김영성학장은 MBG그룹의 자문교수로 활동중이다.
바이오생태보건대학 김영성 학장은 "올 한해 남은 기간동안에도 교수,대학동문들과 제자사랑 장학금 마련에 관심을 지속할 것이며, 학교구성원들과 더욱 소통하며 대학발전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다짐과 기부해 주신 고마운 분들에게는 차후 별도로 감사패 전달등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