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4일 강원 인제군 남면 소양강 상류에 지난달 말 폭우에 떠밀려온 부유물 2천여 t이 모여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이달 중순까지 부유물 처리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기사인천관광공사, 섬 지역 상생 발전 위한 ESG 사회공헌 캠프 운영시흥시, 상하수도 요금 다자녀 감면 혜택 확대 시행 #소양강 #쓰레기 #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