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부제공] 4일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가 놀부부대찌개 철산역점의 간판을 새로운 간판으로 무료 교체 지원한 가운데, 박은자 점주(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매장 직원들과 본사 상생협력팀 박용형 팀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매장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해당 매장은 가맹점 간판 무상 교체 15호 점으로 놀부는 올 연말까지 7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간판 교체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