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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제공]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노화나 치매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기억력을 비롯한 다양한 뇌의 인지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 스스로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임인동 보건소장은“어르신들이 인지강화교실을 통해 치매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지강화교실은 올 하반기에도 9~12월까지 보건소 및 내손2동 주민센터에서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