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밤새 세차게 내리던 비가 개인 4일 오전 8시께 경남 창원시 마산만 앞바다에 무지개가 떠 있다. 사진은 두산중공업 본사 쪽에서 바라본 무지개.관련기사트럼프 "부가세, 대미관세 동렬"…韓도 직접 영향윤동주 '순국 80주기'…日 모교서 명예박사 수여 #무지개 #마산 #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