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관광도시연합(WTCF) 칭다오 샹산(香山) 관광회의' 개최 [사진=칭다오신문망]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에서 '2018 세계관광도시연합(WTCF) 칭다오 샹산(香山) 관광회의'가 개최된다고 3일 칭다오신문(靑島新聞)이 보도했다. 이번 WTCF 칭다오 샹산관광회의는 WTCF와 칭다오시가 공동 주최하는 회의로 '국제일류 관광 해안도시'를 주제로 한다. 칭다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칭다오를 세계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제주 드림타워, 한·중·일 활금연휴 객실 예약률 90% 육박정부, K-콘텐츠로 중국 MZ 잡는다...관광객 2000만 달성 키 #세계관광도시연합 #칭다오 #칭다오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