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폐회식에서 항저우 출신인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깜짝 등장해 차기 대회 개최지 공연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알리, 5년간 수수료 무료 정책 약속...레이 장 대표 "올 10월부터 역직구 진출中, '알리바바' 3년여 반독점 조사 종료…시정 완료됐나 #아시안게임 #마윈 #항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