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를 환영하는 행사가 열린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 앞에서 축구팬들이 박 감독의 실물 크기 사진으로 만든 광고판을 배경을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 감독은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 신화를 이룬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함께 이날 오후 금의환향했다.관련기사체육 도지사 김동연, "미식축구를 지원하는 정치인...국내 유일""민재가 좀 도와주지"…토트넘, 5위 하면 챔스 못 간다 #박항서 #축구 #베트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