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지난달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1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에서 관계자들이 확산 방지 작업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새봄맞이 대청소 날' 맞아 주민들과 함께 도보 청소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면적 1만4694㏊로 확대...산불 진화율 88% #대청호 #쓰레기 #호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