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달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1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에서 관계자들이 확산 방지 작업을 하고 있다.관련기사묵호노인종합복지관, 고독사 예방사업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진행양양군,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4682억원 편성 #대청호 #쓰레기 #호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