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달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1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에서 관계자들이 확산 방지 작업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전라남도, 3630억원 투자해 글로벌 해운·항만 육성과 해양생태계 보호BAT로스만스, 꽁초투기 막는 '꽃BAT' 캠페인 MOU 체결 #대청호 #쓰레기 #호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