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한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김학범 감독을 안고 환호하고 있다.관련기사유정복, 역대 최대 국비 5조 8697억원 확보…중앙부처 지속적인 협력 성과인천시-LH, 장애인 자립위해 임대주택 25호 공급에 따른 3차 협약 체결 #축구 #아시안게임 #손흥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