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국민대회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오수연기자] 소상공인들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국민대회에 참가해 최저임금 대책을 수립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관련기사소상공인 4명 중 3명 "올해 힘든 한 해 될 것" 우려내년 최저임금 2.5% 인상된 9860원…경제계 일제히 우려 목소리 #소상공인 #자영업자 #최저임금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국민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