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접행사 총 180명 채용예정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민족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늘어나는 택배물량 처리에 필요한 물류지원 근로자 채용에 구직자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우체국 물류지원단 채용행사에 3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인 가운데 면접을 진행했다. 한편 시는 이번 면접행사에서 총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관련기사의왕시 1인 창조기업 지원 인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김상돈 #의왕시 #택배물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