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오악사카주 푸에르토 에스콘디도의 바다 위로 바다거북 사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올리브각시 바다거북 300여 마리가 멕시코 연안에서 활동하는 참치잡이 어선의 그물에 걸려 떼죽음 당했다.관련기사미국인 48% "경제상황 악화"…트럼프 책임 44% vs 바이든 책임 34%이랜드이츠 피자몰, 봄 신메뉴 '월드 피자 블록버스터' 출시 #바다거북 #멸종 #멕시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