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오악사카주 푸에르토 에스콘디도의 바다 위로 바다거북 사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올리브각시 바다거북 300여 마리가 멕시코 연안에서 활동하는 참치잡이 어선의 그물에 걸려 떼죽음 당했다.관련기사트럼프에 내성 생긴 환율…국가신인도도 계엄 이전 수준 회복친미는 반중 반미는 친중?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라 #바다거북 #멸종 #멕시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