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 한국전을 앞둔 베트남 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9일 오후 6시(한국시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을 치른다관련기사(34) 을사년 벽두 '베트남몽' 희망을 쐈다 '박항서 매직'에 이은 '김상식 매직', 베트남 축구의 미래 #아시안게임 #박항서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