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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가을에 적합한 두께의 상품인 '로얄럭스 구스 이불솜'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마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8/27/20180827174518682920.jpg)
27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가을에 적합한 두께의 상품인 '로얄럭스 구스 이불솜'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환절기에 적합한 가을 이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는 ‘로얄럭스 구스 이불솜’을 싱글 4만9900원, 퀸 5만9900원에 각각 이마트 전국 점포 및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한다.
얇은 홑 커버를 구입해 사용하면 마치 호텔 침구와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커버 없이 자체로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주간 솔리드 마이크로 차렵이불(그레이/블루/그린) 3종을 기존 가격에서 5000원 할인한 1만4900원에, 패턴 마이크로 차렵이불(네이비/블루/핑크) 3종을 1만원 할인한 1만9900원에 각각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