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이 최근 최일선 민원현장에서 각종 민원인을 친절하게 격려하는 상담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안산시 콜센터를 찾은 윤 시장은 상담사들이 매일 하루 1800여통의 전화를 받다보면 어쩔 수 없이 누적되는 스트레스와 피로감으로 힘든데도 불구, 밝은 목소리로 민원을 응대하고 처래해 민원인들이 칭찬을 많이 한다'면서 27일 이 같이 밝혔다.
한편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안산 시민의 행복과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위해 더욱 친절하게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민원콜센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