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축구 이회택·탁구 현정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힘 보탠다'최고 성적은 실패'…잘 싸운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중국 꺾고 銅 '유종의 미' #아시안게임 #카누용선 #금메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