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뉴스통신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치고 버스에 오른 북측 가족들이 남측 가족들과 헤어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관련기사北,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일방 철거…사실상 마지막 남측 시설北,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철거…정부 "즉각 중단해야" #금강산 #이산가족 #작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