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미, 개인전 은메달 추가 [사진=아이클릭아트] 한국 펜싱이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중국에 패배하며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영미와 최인정, 신아람, 이혜인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28-29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맏언니 강영미는 은메달을 추가했다. 관련기사축구 이회택·탁구 현정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힘 보탠다'최고 성적은 실패'…잘 싸운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중국 꺾고 銅 '유종의 미' #펜싱 #아시안게임 #에페 #펜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