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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TV 광고 모델 유연석.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는 새 TV 광고 시리즈 ‘끝이 다른 시작’을 24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광고 모델은 유연석이 맡았다.
이번 광고는 ‘자소서 편’, ‘응시표 편’, ‘참고서 편’ 등 총 3편으로 제작한다.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기다리는 합격의 순간까지 잡코리아가 함께 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윤병준 잡코리아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구직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목표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준비 과정과 합격 순간에 잡코리아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진심을 광고에 담았다”며 “단순한 채용공고의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