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신화 바탕에 SF요소 가미...5대5 팀대전 PC 온라인게임 넥슨은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PC온라인 신작 ‘어센던트 원(ASCENDANT ONE)’의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Early Access Program)을 9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어센던트 원’은 5대5 팀 대전 MOBA게임으로, 그리스 신화 스토리 바탕에 SF요소를 더한 독특한 세계관과 자전하는 구(球) 형태의 전장에서 즐기는 전투가 특징이다. 넥슨은 9월 13일부터 ‘어센던트 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으로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개성 넘치는 총 16종의 어센던트(캐릭터)와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기사넥슨 ‘리터너즈’, SNK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컬래버레이션 진행넥슨, 신작 모바일게임 ‘스피릿위시’ 티저 영상 첫 공개 넥슨은 티저사이트를 통해 적을 앞으로 끌고오는 스킬이 특징인 ‘아틀라스’ 어센던트의 플레이 영상과 화려한 전투신이 담긴 신규 홍보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넥슨 #어센던트원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