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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첫 골을 터뜨린 한국 황의조가 환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8/15/20180815213112779983.jpg)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첫 골을 터뜨린 한국 황의조가 환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국이 바레인과의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9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반둥에 위치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앞서고 있다.
한국은 황의조와 나상호 투톱에 조현우가 골키퍼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