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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쎌바이오텍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8/15/20180815202110816702.jpg)
[사진=쎌바이오텍 제공]
프로바이오틱스 전문업체 쎌바이오텍은 개별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7억원으로 6%,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29% 각각 줄었다.
반면 이번 분기에는 편의점과 면세점에 입점에 성공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발효자동화 설비가 구축으로 생산 원가를 낮춰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쎌바이오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