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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술 밀레니엄 서울힐튼 셰프[사진=밀레니엄 서울힐튼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8/13/20180813141928822201.jpg)
구민술 밀레니엄 서울힐튼 셰프[사진=밀레니엄 서울힐튼 제공]
'오마카세(お任せ)'는 '맡김’, ‘일임’이라는 뜻의 일본어로, 셰프는 정해진 메뉴가 아닌 그날 준비된 최선의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를 선보인다. 말 그대로 셰프의 직관(直觀)이 담긴 요리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겐지는 오마카세 전문 ‘구민술(45)’ 셰프를 최근 영입했다.
구민술 셰프는 23년 경력의 일식요리 전문 셰프로, 매일 새벽 산지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고민하고 이를 최고 수준의 요리로 창작하는 베테랑 요리사로 유명하다.
호텔 관계자는 "구민술 셰프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스시와 고객과의 소통능력은 오마카세 요리를 즐기는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