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이 고종이 자신의 외교 고문을 지낸 미국인 데니에게 하사한 것으로 알려진 태극기를 촬영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국내에 현존하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데니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82호)를 선보인다.관련기사"尹 불인정은 반국가 행동"...5‧18 성지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미국서 이하전 애국지사 위문 #국립중앙박물관 #태극기 #고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